다낭/호이안 5일차, 6일차 5 일차 브릴리언트호텔 조식 태풍은 무사히 잘 지나갔어요… 진짜 전날 밤에 30분단위로 깼음… 바람이 엄청 심해서 창문에선 윙윙윙 거리고 창문 깨질꺼같고 바람때문에 건물이 살짝씰 흔들거리는 느낌 받고 무서워서 에어팟끼고 노래들으면서 새벽4시쯤에 겨우 잠듬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이도 큰 사고 없이 지나가 있었음❕(나무들 막 부러져 있었음) 그래도 밥은 먹어야쥬‼️ 조식먹으러 내려가서 넘칠꺼 같은 한강을 보면서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조식 종류도 골고루 있었어용 베이커리, 과일, 샐러드, 김밥류, 라이브섹션(쌀국수, 계란) 등등 다양하게 있었음 ❕ 김밥은 맛없었어용 그냥 김과 밥의 맛이랄까요..⁉️ 미니 바게트 구워서 햄, 치즈 넣고 먹는게 젤 맛있었음 🙃 다낭맛집 - 냐벱 ..